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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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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준 |
작성일 : 2010-11-03
조회수 : 4,112 |
수업에 관해서요 더 지켜 보다 말씀 드릴 려는데..수업 패턴이 많이 다운이 되어 있어서요
저희 아이 성격이 많이 내성적이고 말을 천천히 생각을 하면서 말을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저도 답답하지만,,기다릴수 밖에요
그리고..2시 타임은 학교에서 막 돌아와서 간식 조금 먹고 후다닥 컴퓨터를 켜서 이 수업을 하는데요..
하다 보면 졸리나 봐요..
저는 25분이 짧다고 생각했는데..모니터로 보면서 하는 수업 이다 보니...어느 정도 흐르니 지루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나봐요...
그러다 보니 선생님이 의도하신 되로 잘 않되니..선생님도 답답해 하는게 보이네요..
남자 아이고,,프리토킹을 못해서 시작한 화상 영어이니 만큼..선생님께서 답답하시더라도 인내해 주셨으면 하네요
선생님은 수업을 잘 이끄실려고 하시는데..저희 아이가 멍 때리는 경우가 좀 있어요..잠이 와서..
조금 흥미를 주면서 수업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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